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등록번호 : 200048614
생산일자 : 2000.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200048614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등록번호 : 200048613
생산일자 : 1997.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200048613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등록번호 : 200048612
생산일자 : 1998.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200048612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등록번호 : 200048611
생산일자 : 1997.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200048611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등록번호 : 200048610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00048610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등록번호 : 200048609
생산일자 : 1998.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200048609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등록번호 : 200048608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200048608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등록번호 : 200048607
생산일자 : 1997.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200048607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등록번호 : 200048606
생산일자 : 1997.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200048606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등록번호 : 200048605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00048605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등록번호 : 200048604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200048604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등록번호 : 200048603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20004860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등록번호 : 200048602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20004860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등록번호 : 200048601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200048601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2
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돼지의 주둥이에는 돌이 물려져있고, 징을 치는 무속인과 쉼 없이 절을 올리는 여인에게서 한을 풀고자하는 간절함을 엿 볼 수 있다.
등록번호 : 200048600
생산일자 : 1996.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2
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돼지의 주둥이에는 돌이 물려져있고, 징을 치는 무속인과 쉼 없이 절을 올리는 여인에게서 한을 풀고자하는 간절함을 엿 볼 수 있다.
200048600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2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1
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밤나무 굿당은 신원사 가는 길에서 산속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부근에는 밤나무 굿당 외에도 수많은 굿당이 존재한다.
등록번호 : 200048599
생산일자 : 1997.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1
계룡산 아래 양화리 밤나무 굿당에서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를 제물로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밤나무 굿당은 신원사 가는 길에서 산속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 부근에는 밤나무 굿당 외에도 수많은 굿당이 존재한다.
200048599
굿과 민간신앙 - 밤나무 굿당의 굿 1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김보살 가족의 점심
계룡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보목 거주 김보살과 남편이 식사하는 장면이다. 김보살은 매우 영험한 무속인 중 하나로 꿈에 신(할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타지에서 계룡산으로 이주한 무속인이다. 약 10여 년 전 타계하셨다.
등록번호 : 200048598
생산일자 : 1997.06.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김보살 가족의 점심
계룡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보목 거주 김보살과 남편이 식사하는 장면이다. 김보살은 매우 영험한 무속인 중 하나로 꿈에 신(할아버지)의 계시를 받아 타지에서 계룡산으로 이주한 무속인이다. 약 10여 년 전 타계하셨다.
200048598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김보살 가족의 점심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굿
계룡산 밑 신원사 가는 길 옆 양화리의 한 민가에서 보목 김보살이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와 소머리 등의 제물이 올려질 만큼 큰 굿이다.
등록번호 : 200048597
생산일자 : 1991.00.0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굿
계룡산 밑 신원사 가는 길 옆 양화리의 한 민가에서 보목 김보살이 굿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통돼지와 소머리 등의 제물이 올려질 만큼 큰 굿이다.
200048597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 굿
중장리괴목제 - 중장리 거리제
1997년 계룡면 중장리 마을 입구에서 진행한 거리제의 모습이다. 괴목제를 지낸 후 마을의 입구에 위치한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내면서 주민들이 풍장을 치는 모습이다.
등록번호 : 200048572
생산일자 : 1997.02.1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중장리괴목제 - 중장리 거리제
1997년 계룡면 중장리 마을 입구에서 진행한 거리제의 모습이다. 괴목제를 지낸 후 마을의 입구에 위치한 장승 앞에서 거리제를 지내면서 주민들이 풍장을 치는 모습이다.
200048572
중장리괴목제 - 중장리 거리제
중장리괴목제 - 괴목제 소지 올리기
1997년 계룡면 중장리 갑사 입구에서 진행한 괴목제에서 소지를 올리는 모습이다. 소지를 올리는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등록번호 : 200048571
생산일자 : 1997.02.10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중장리괴목제 - 괴목제 소지 올리기
1997년 계룡면 중장리 갑사 입구에서 진행한 괴목제에서 소지를 올리는 모습이다. 소지를 올리는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