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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는 백제 웅진도읍기 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루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은 식민지정책에 따라 사적지를 공원화 하여 '산성공원'이라 불리었다. 엽서의 상단에 68년 간 백제의 왕성이었다는 사실과 진남루의 규모가 붉은 글씨로 기록되어 있다. 본 자료는 500007853과 동일한 자료이다.
        • 등록번호 : 500009287
        • 생산일자 : 1929.10.15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는 백제 웅진도읍기 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루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은 식민지정책에 따라 사적지를 공원화 하여 '산성공원'이라 불리었다. 엽서의 상단에 68년 간 백제의 왕성이었다는 사실과 진남루의 규모가 붉은 글씨로 기록되어 있다. 본 자료는 500007853과 동일한 자료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 500009287
        일제강점기 공산성 입구 진남루 엽서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공주 금강을 가로지르는 목교가 1920년 붕괴된 이후, 동년 곧바로 대체 다리로 배다리를 가설했다. 배 26척을 묶고 그 위에 상판을 올려 사람과 물산이 오가도록 했는데, 길이가 175m이고 폭은 3m였다. 하루에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연결된 배를 풀어 나룻배가 통과할 수 있도록 배다리를 열고 닫았다. 본 자료는 500007387과 동일한 원판을…
        • 등록번호 : 50000928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공주 금강을 가로지르는 목교가 1920년 붕괴된 이후, 동년 곧바로 대체 다리로 배다리를 가설했다. 배 26척을 묶고 그 위에 상판을 올려 사람과 물산이 오가도록 했는데, 길이가 175m이고 폭은 3m였다. 하루에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연결된 배를 풀어 나룻배가 통과할 수 있도록 배다리를 열고 닫았다. 본 자료는 500007387과 동일한 원판을…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 500009286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배다리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일제의 시각으로 돌려서 엽서 제목을…
        • 등록번호 : 500009285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일제의 시각으로 돌려서 엽서 제목을…
    •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 500009285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명국삼장비 엽서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지금의 공산성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와 금강이 보인다. 공북루 밖에 있던 민가는 사라지고, 전답이 개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500008131과 동일한 자료이다.
        • 등록번호 : 500009284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지금의 공산성 공산정 부근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으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와 금강이 보인다. 공북루 밖에 있던 민가는 사라지고, 전답이 개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500008131과 동일한 자료이다.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 500009284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엽서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공주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는 김낙연이라는 자의 명함이다. 장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공주군 장척면, 욧당면, 삼기면은 장기면으로 통합되었다. 공주시에 속하던 장기면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개편되었다.
        • 등록번호 : 500009068
        • 생산일자 : 0000.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근대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공주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는 김낙연이라는 자의 명함이다. 장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공주군 장척면, 욧당면, 삼기면은 장기면으로 통합되었다. 공주시에 속하던 장기면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개편되었다.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 500009068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상설점포를 비롯해 노점상까지 생생한 공주의 시장풍경 엽서이다. 자료 앞쪽 쌀을 판매하는 싸전에서 짚신을 걸어 함께 판매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공주에서는 충청감영으로 약령시가 매우 성행하여 충청도 각지에서 올라온 약재상으로 붐볐던 곳이다. 지금의 봉황초등학교 부근에서 약령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경술국치 이후 시장이 약화되자 김갑순의…
        • 등록번호 : 500008897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상설점포를 비롯해 노점상까지 생생한 공주의 시장풍경 엽서이다. 자료 앞쪽 쌀을 판매하는 싸전에서 짚신을 걸어 함께 판매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공주에서는 충청감영으로 약령시가 매우 성행하여 충청도 각지에서 올라온 약재상으로 붐볐던 곳이다. 지금의 봉황초등학교 부근에서 약령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경술국치 이후 시장이 약화되자 김갑순의…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 500008897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1911년경 공주와 대전을 잇는 도로공사에 동원된 조선민의 모습이다. 이 당시 공주사람은 물론이고 대전과 논산 등지에서도 동원되었다. 팔과 다리에 옷을 걷어붙이고 삽질에 열중하는 인부 사이로 제복을 입은 순사와 가승ㄹ 쓴 관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 도로는 장깃대나루에서부터 금강의 남쪽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데, 나루에서 창벽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 등록번호 : 500008581
        • 생산일자 : 1911.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1911년경 공주와 대전을 잇는 도로공사에 동원된 조선민의 모습이다. 이 당시 공주사람은 물론이고 대전과 논산 등지에서도 동원되었다. 팔과 다리에 옷을 걷어붙이고 삽질에 열중하는 인부 사이로 제복을 입은 순사와 가승ㄹ 쓴 관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 도로는 장깃대나루에서부터 금강의 남쪽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데, 나루에서 창벽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 500008581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의 거치예금통장이다. 예금의 입출금 내역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통장의 전면에 삽입된 삽화가 오늘날 통장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 등록번호 : 500008903
        • 생산일자 : 1936.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의 거치예금통장이다. 예금의 입출금 내역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통장의 전면에 삽입된 삽화가 오늘날 통장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 500008903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의 저축예금통장이다. 예금을 입출금한 기록과 당대 사용한 우표 11매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 등록번호 : 500008902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의 저축예금통장이다. 예금을 입출금한 기록과 당대 사용한 우표 11매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 500008902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일제강점기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던 인물이 경성세무국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표창장의 내용은 비상시국 즉 전시상황임에도 훌륭한 세무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담겨있다.
        • 등록번호 : 500008756
        • 생산일자 : 1940.11.03
        • 형태 : 문서류>일반문서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일제강점기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던 인물이 경성세무국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표창장의 내용은 비상시국 즉 전시상황임에도 훌륭한 세무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담겨있다.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 500008756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등록번호 : 50000817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500008171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등록번호 : 50000817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500008170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등록번호 : 50000816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500008169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4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500008164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3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500008163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2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50000816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6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50000816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꽃의 공주 엽서 3
        꽃의 공주 엽서 3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6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3
        꽃의 공주 엽서 3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3
      • 500008160
        꽃의 공주 엽서 3
      • 꽃의 공주 엽서 2
        꽃의 공주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5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2
        꽃의 공주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2
      • 500008159
        꽃의 공주 엽서 2
      • 꽃의 공주 엽서 1
        꽃의 공주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58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1
        꽃의 공주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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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공주 엽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