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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분류  개인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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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 등록번호 : 50000810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위치한 초혼사의 모습이다. 초혼사는 일제를 위해 죽은 이를 위해 설치한 시설로 초혼제를 열었다. 실제로 1926년 매일신보에 따르면 10월 21일 충남의 순직경관을 위한 초혼제를 앵산공원 초혼각에서 거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기모노를 차려입은 사람 앞에 두 손을 모으고 차렷 자세로 주눅든 조선인 아이의 모습이…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 500008101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등록번호 : 500008098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 500008098
        일제강점기 공주 앵산공원 대신궁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097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500008097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1
      •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옛 충령탑 부근에 위치한 정수장 배수탑의 모습이다. 공주의 상수도시설은 1923년 완공되어 동년 4월 1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돗물을 이요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조선인은 5명 중 1명 정도만 집에서 식수를 공급받았다. 정수장에서는 수원지에서 물을 끌어와 정수하였는데, 비가 많이 오면 탁수로 인해 식수난을 격었던…
        • 등록번호 : 500008095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현재의 공주고등학교 뒤편 옛 충령탑 부근에 위치한 정수장 배수탑의 모습이다. 공주의 상수도시설은 1923년 완공되어 동년 4월 1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수돗물을 이요하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인이었고, 조선인은 5명 중 1명 정도만 집에서 식수를 공급받았다. 정수장에서는 수원지에서 물을 끌어와 정수하였는데, 비가 많이 오면 탁수로 인해 식수난을 격었던…
    •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 500008095
        일제강점기 정수장 배수탑 엽서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094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엽서 속 선화당은 본래 충남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앵산공원으로 이건되어 백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 이 엽서는 1930년대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 것이다.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500008094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박물관 선화당 건물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공주공립고등여학교와 교사를 맞바꿔 1934년부터 1949까지 이곳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 등록번호 : 500008093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공주공립고등여학교와 교사를 맞바꿔 1934년부터 1949까지 이곳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 500008093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고등여학교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 등록번호 : 500008092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현 공주교육대학교의 전신인 공주여자사범학교의 모습이다. 1938년 일락산 자락에 세워졌다. 본 자료는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이다.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 500008092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관립여자사범학교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 등록번호 : 500008091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1933년 충남도청 내 건물에서 개교한 공주공립농업학교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1938년 장기면 신관리 196번지(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부지)에 이전했을 당시 교사의 모습이다.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로 발행된 이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 그대로 공주공립농업학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 500008091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 엽서 시리즈 - 공주공립농업학교의 풍경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24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5000082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 등록번호 : 500008245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 500008245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 등록번호 : 500008244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500008244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 등록번호 : 500008243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 500008243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등록번호 : 500008242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 500008242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1910년 설립된 관립공주자혜의원은 현 공주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각 도마다 주요도시에 건립한 국립병원으로, 공주자혜의원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환자수가 수천 명에 육박하여 공주군청의 건물 일부를 활용하기도 했다. 엽서 속 모습은 1912년 북쪽에 폐가옥을 인수해 본관과 병실 증개축 공사가 이뤄진 후로 추정된다. 증개축 공사 시 의원의 정문도 북쪽으로…
        • 등록번호 : 500008241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1910년 설립된 관립공주자혜의원은 현 공주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각 도마다 주요도시에 건립한 국립병원으로, 공주자혜의원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환자수가 수천 명에 육박하여 공주군청의 건물 일부를 활용하기도 했다. 엽서 속 모습은 1912년 북쪽에 폐가옥을 인수해 본관과 병실 증개축 공사가 이뤄진 후로 추정된다. 증개축 공사 시 의원의 정문도 북쪽으로…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 500008241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등록번호 : 500008240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 500008240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8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 500008228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7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 500008227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6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 500008226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5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 500008225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전경 엽서
      •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내 부도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 등록번호 : 500008224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마곡사
      •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내 부도군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
      • 500008224
        백제의 고도 엽서 시리즈 - 공주 마곡사 부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