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다방 입구 간판에 '사교의 전당'이라고 쓰인 문구가 눈에 띈다.
1959년 9월 8일 열린 제40회 토요음악감상회에 참석한 관람객의 모습이다. 이날의 감상회는 다방 곰나루라는 곳에서 진행되었다.
1955년 12.16~18 동안 다방 곰나루에서 진행된 공주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 사진전의 진행모습이다. 본 자료는 곰나루 다방 입구에 개시된 축하 화환과 사진전 안내 현수막의 모습이다.
1965.04.22, 다방 양지에서 진행된 제10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호두까기 인형과 무용곡 등이 연주되었다. 회비로 30원도 징수되었다.
1962.05.18,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었고, 참가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2.03.30,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2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시베리우스의 '도네라의 백조'와 배토벤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1962.03.15, 다방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8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봄과 함께 슈만의 '봄의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참석을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그러나 본 자료는 동일 회차의…
1962.02.22,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8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드뷔시의 '바다'라는 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