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 우렁축제에서 (재)한국자카드섬유가 전시한 스카프, 여성옷 제품.
2012년 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에서 유구읍팀이 유구읍 상징인 색동무늬의 복장으로 행진하는 모습.
2012년 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에서 유구읍팀이 자카드 직물을 앞세우고 행진하는 모습.
유구직물에서 만든 백제옷을 입고 2012년 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에서 백제기악팀의 행렬.
유구직물단지에서 제일 큰 규모의 공장이다.
자동화된 공장 전경. 많은 실패가 보인다. 유구직물 단지에서 꽤 큰 공장으로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었다.
직조기 옆의 쪽가위, 끈 등 부속품.
한원섬유에서 제작한 자카드 섬유. 한원섬유는 주로 이불과 한복감을 제작한다.
한원섬유 내부 전경.
직기 부속 수리 공장. 유구직물이 번창할 때는 8곳이 있었지만 현재는 한신공업사 한 곳 뿐이다.
유천직물 간판. ‘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유천직물 노동조합’ 간판도 보인다.
산업안전관리대행협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