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표지석와 안내판이 설치된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전경이다. 발굴을 마친후 보호 철조망을 설치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석장리 선사유적 제4차 발굴 현장의 1지구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강 건너에서 바라본 석장리 선사유적 전경이다. 사진의 왼쪽 끝 부분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이 1지구이고, 오른쪽 강변에 야트막한 경사면이 2지구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석기시대 사람들의 예술품의 모습이다.
현장사무실을 구경하러 나온 마을주민들의 모습이다. 발굴단은 현장사무실 상량식을 지내고 벽돌을 지게로 옮겨와 공사를 시작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석장리박물관의 리뉴얼 개관을 기념하는 초대장이다.
강 건너에서 바라본 석장리 나루터의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석장리 선사유적 제3차 발굴 현장에서 2지구 6, 7구덩을 측량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선사유적 제7차 발굴조사에서 사다리에 돌라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선사유적 제2차 발굴 현장을 방문한 연세대학교 백낙준 명예총장과 박대선 총장의 일행들이 백사장을 걷고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