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학생과 교직원 할 것 없이 인근 농가의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 모내기를 돕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서 농약살포를 실습하고 있는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의 모습이다.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수확량을 증대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많은 수확을 위하여 한그루 나무도 정성들여' 농약을 살포하는 것을 교육하였다.
반포국민학교에서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웅변대회를 실시하여, 연설을 펼치고 있는 어린 연사의 모습이다.
1980년대 반포면의 새마을 회관의 외부 모습이다. 건물 입구 옆에는 '새마을회관'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반포국민학교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열려 참가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칠판에는 새마을부녀회의 식순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