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지구 중간지역의 겉흙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게로 흙짐을 나르고 , 단면도를 작성하고, 사다리에 올라가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석장리 선사유적 제4차 발굴 현장의 1지구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외부에 전시된 사적비이다. 석장리 선사유적지가 1990년 10월 26일에 사적 제334호로 지정된 내용이 새겨져있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발굴 현장 재연 디오라마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구석기인들의 동굴 생활 모습이 연출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석징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신석기 문화 관련 유물의 모습이다.
1989년 당시 국립지리원에서 촬영한 현재의 석장리박물관과 왕촌 일원의 항공사진이다. 상하반전을 통해 확인하면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다. 당시 공주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32번 국도의 신도가 설치되기 이전의 모습이다.
2019년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특별전 '바다를 건넌 선사인들'의 안내 팜플렛이다.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의 본관 앞쪽에서 2014년 겨울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1, 2지구 중간 지역의 강가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상류쪽에서 지표조사하고 있는 모습으로 1구덩이 발굴되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