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면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들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진행하였다. 환경개선 결과 면의 우물, 담장, 부엌, 마을안길 등이 정화 및 정돈되었다.
반포국민학교 교문 앞에 설치된 새마을교실 안내판이다. 1980년대 반포면 새마을교실을 운영한 반포국민학교는 '상설새마을교실' '1977년 8월 17일' '반포국민학교' 등이 적혀있는 안내판을 설치하여 반포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학생과 교직원 할 것 없이 인근 농가의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 모내기를 돕고 있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새마을운동 중 하나로 반포면 도로변꽃길가꾸기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꽃묘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반공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전교생 앞에서 어린이 열사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단상 위에서는 열변을 토하며 반공을 외치고 있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은 근로의 날을 맞아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을 정화하고 정돈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반포국민학교에서 개최한 반포면 새마을 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의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이 교재원에 식재된 모란과 작약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지도소장님을 모신 초빙학습 및 지역인사들을 모신 합동학습을 진행하였다. 반포면 주민들과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978년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급식의 기반조성을 위한 실천연구 발표회라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문교부가 지정한 학교급식연구보고회로서, 교육감 이하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현황 및 문제점 개선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고, 급식 현장을 견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