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⑨ 곳곳에 이런 배수로를 설치했는데 큰비가 오면 바로 문제가 발생할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㉒ 내려가기 전에 한번 돌아본 길.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③ 고마나루 명승길에 대한 안내는 어느 길에도 없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⑫ 완벽하게 차만 다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② 안내도대로 가면 고마나루솔밭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름하여 고마나루 명승길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㉖ 고마나루 명승길의 인도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