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적 발굴 도구들의 모습이다. 측량을 비롯하여 발굴과 유물정리에 필요한 도구들을 전시해 놓았다.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시굴현장 모습이다.
2002년 2월 28일에 공주시지편찬위원회가 발행한 공주시지에 활용된 사진으로, 석장리 구적기유적 주거지 복원도이다. 책 속의 사진을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석장리 유적지는 남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지이다.
5월 4일 ~ 7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석장리세계구석기 축제에서 종합안내소 등 13개 분야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께서 1일 15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공주 석장리의 구석기 유적에 관한 글이다. 공주 석장리 유적의 학사적 위치와 석장리 유적 사진이 실려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제2차 발굴조사에 1지구 51구덩을 발굴하기 전 단면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여러 국가의 석기 시대 유물들의 모습이다.
석장리 유적지 표지석으로 "1964.2.12/29" 숫자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석장리유적지", "연세대학교" 글자도 함께 새겨져 있어 1차 발굴조사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진행하였음을 알리고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강 건너에서 바라본 석장리 나루터의 전경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하였다. 석장리 선사유적은…
제10차 발굴조사 현장의 1지구 전경이다. 발굴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과 석장리 마을 주민들의 모내기를 마친 논과 준비중인 논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제10차 발굴조사를 마친 후 서울로 떠나기 전 버스이정표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사진의 등장인물로는 좌측 윗줄부터 당시 발굴에 참여했던 연세대학교의 박충래, 박영철, 정옥연, 최복규, 전용진, 김영봉, 박선주, 손보기 교수, 김정환, 김주환, 김희환, 김준석,…
석장리 선사유적 2지구 1구덩에서 발굴한 석기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석장리 선사유적 발굴은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에 걸쳐 조사되었다. 1차는 연세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2~10차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11,12차는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