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린덴바우어 알로이스, 성장하는 배(1)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금강의 날개(1)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사우어스 바리어스, 수평선 너머(2)
철교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금강 멀리 백제대교가 보이며 좌측으로는 신관공원과 아파트들이 찍혀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베티노 프란치니, 안(2)
연미산에서 바라본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도 찍혀있다.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조선통신사와 관련하여 2021년 공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집콕, 일동장유가 필사 challenge!', '조선통신사의 길, 평화를 걷다.', '조선통신사 인문한마당', '조선통신사 콘텐츠 활용 학술세미나', '조선통신사, 사진으로 만나다'를 소개하는 리플릿이다.
금강 변 쌍신공원에 돌무더기들과 조성한 꽃을 촬영한 사진이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로저 리고스, 금강의 날개(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허강, 흐르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