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2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제2회 금성축제 장면이다. 일명 '자하골의 밤'이라고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사진 중앙에는 '금성'이라는 글자가 불타고 있다. 축제 당시 비가 오는지 우산을 쓴 사람들을 포착된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8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3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5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제1회 금성축제 중 운동회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운동장에서 무용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곳곳에서 응원 플랜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1985년도 제5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운동장에서 입학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교건물을 마주보고 학생들이 줄을 맞춰 서 있으며, 이를 마주보고 연단과 교사들이 자리하고 있다. 학생들 기준으로 우측으로는 학부모들이 서서 입학식을 지켜보고…
금성여자고등학교 제5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1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