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의 모습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군과 백군의 계주 경기에 모두 손에 땀을 쥐었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어머니 달리기 경기 1등이 선을 통과하는 모습이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개막식을 알리며 태극기와 함께 입장하는 기수들의 모습이다.
제6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9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으로, 차례로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제71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7년 유구국민학교 추계체육대회 모습이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전교생이 운동장에 집합하여 선생님들의 시범에 따라 준비체조를 하고 있다.
제6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78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 사진이다.
제65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0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의 수업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문예부의 창작활동 모습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에서 특별활동반으로 운영하는 산수경시반의 모습이다. '유구국교를 뒤흔드는 천재들'이라는 메모가 있다.
제5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9년 유구국민학교 체육대회 모습이다.
1924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2학년 과정을 마쳤다는 수업증서이다.
제6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1년 유구국민학교 교내 체육대회의 경기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