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케스 오웬스, 기대
2016년 9월 27일(화) ~ 10월 2일(일) 고마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 제36회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전 전시도록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박형필, 어왕생(2)
쌍신공원의 제방역할을 하는 강변돌에 글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조형물로 재탄생했다. "날 그냥 좀 흐르게 내버려 두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철교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 금강 멀리 백제대교가 보이며 좌측으로는 신관공원과 아파트들이 찍혀있다.
2020년 10월 14일 ~ 10월 18일, 제민천 3길 66번지 빈집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강태춘 외 33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철교를 비롯한 4개의 금강 다리들이 찍혀있다.
1985년 제31회 백제문화제를 맞이하여 향토출신작가들의 서예전 개최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이다.
쌍신공원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심어놓은 꽃들과 설치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변에서 고마나루쪽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테네울 티에리, 회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