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왕문을 가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를 자기 키보다 큰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꽃밭가꾸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꽃밭은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 내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선생님이 서 있고, 국민학교 학생들이 꽃밭을 매만지고 있다.
1980년 대 월가국민학교로 진입하는 도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월가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조회를 진행하기 위해 월가국민학교 깃발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곡국민학교의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 주차장에 세워진 새마을운동을 장려하는 계몽판이다. 커다랗고 하얀 팻말에는 "귀하는 새마을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월가국민학교 교실의 독서시간을 촬영한 것이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 공원조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힘을 합해 학교 진입로에 무궁화를 식재하고 보식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마을사업실천기록 앨범에 기재된 자매부락인 춤다리마을의 전경과 국기게양대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부가되어 있으며, 국기게양대가 게양대로 잘못 적혀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만들기 작품 중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전시해 놓은 사진이다. 꽃꾸미기, 포스터, 관찰일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987년 월가국민학교 내의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모습이다. 멀리 '무궁화동산 교재원'이라는 검은 팻말이 보이기도 한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조기회를 꾸려 인근 및 자매부락을 미화하는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의 운동회 사진이다. 1992년 마곡국민학교 월가분교장이 승인되어 월가국민학교가 개교하였고, 1996년 월가분교장을 흡수하여 마곡국민학교로 통폐합되어 개칭하였다. 경기에서 이긴 학생들이 로열박스를 찾아 상품을 교환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