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태 선생의 셋째 형인 윤영제님이 공주영명학교 재직 중 담당 학급생과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1961년 여름에 공주고 뒷산에서 촬영한 3학년 1반 학우들의 모습이다. 뒤쪽으로 공주고뿐만아니라 시내의 건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공주고 건물은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다.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여름의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영명남학교의 교사이다. 영명학교 교장 우리암(F.E.C. Williams) 선교사의 끈질긴 지원 요청으로 미국 감리회는 해외 선교 100년 기념사업으로서 영명학교 지원을 포함시켜 1921년 10월 3층 양옥 벽돌 구조의…
공주의료원 앞 대로가에서 현 공주기독교사회복지관으로 들어가는 옛 길의 모습이다. 멀리 언덕에 선교사가옥과과 영명학교 교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