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
1932년 호남일보사에서 편찬한 충청남도발전사이다. 해당 자료를 통해 공주는 물론 당시 충청남도 전반에 대한 통계자료와 사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1932년 무렵 충청남도 도청에서 근무하던 각 과 과장의 이름과 면면이 담긴 자료이다.
1932년 무렵 충청남도 도청에서 근무하던 주사들의 이름과 면면이 담긴 자료이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공주사대부고 자리에 위치해있던 충청남도 도청 정문을 배경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문루의 명칭이 '포정사'에서 '금남루(錦南樓)'로 개칭되었다. 이후 1928년 낙후되었다는 이유로 철거되었다. 금남루 옆 2층의 콘크리트 골조로 건축된…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1910년대 말경, 봉황산 아래 위치한 충남도청 중심의 공주 시가지 모습이다. 엽서에는 당대의 인물이 작성한 수비대와 도청, 법원, 이름난 요정 등 주요명소와 함께 '앵산공원에서 공주를 바라보며'라는 친필이 남아있다.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발행한 연구총서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의 변화모습과 도시의 형성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