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면에 설치된 새마을 표지석이다. 'no.340'과 함께 '봉곡2리 새마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반포국민학교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열려 참가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구락별로 학생들을 조직하는 애향단을 활성화하였는데, 반포국민학교 애향단은 자신이 속한 마을안길 청소, 마을꽃동산가꾸기, 마을안길 보수작업 등의 정화작업이나 일손을 돕는 일을 하였다.
반포국민학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급식은 부식으로는 빵175g과 국, 특식으로는 당근, 토마토, 계란, 두유, 사과 등을 제공했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조성한 반포국민학교 교정이 완공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