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열린 상설새마을교실의 수업모습이다. 많은 반포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빙강사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에서는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반포면의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들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진행하였다. 환경개선 결과 면의 우물, 담장, 부엌, 마을안길 등이 정화 및 정돈되었다.
반포국민학교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열려 참가한 어머니들의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의 울타리와 실습지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힘을 합했다. 교장선생님도 삽을 들고 팔을 걷고 나서 울타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98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농가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였는데, 반포국민학교 학생들도 이를 도와 비닐하우스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