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조형물을 설치하며 준비하는 모습이다.
연미산에서 바라본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베티노 프란치니, 안(2)
고마나루 부근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허강, 흐르는 나무
연미산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쌍신공원 주차장 및 입구를 촬영한 사진이다.
연미산에서 바라본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도 찍혀있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김주영, 반추의 우물
수풀이 우거진 여름에 쌍신공원 건너편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쌍신공원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심어놓은 꽃들과 설치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