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⑲ 캠핑시설인가?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⑩ 쓰레기가 있는 걸 보니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하나?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고양이가 그늘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초상권 침해에 대한 항의? 깜짝이야 하고 모른척 지나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⑱ 공주시에서 만든 쉼터. 그 옆에 산딸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㉔ 우회전해서 비둘기아파트 옆으로 지나간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⑥ 바람이 꽤 부는데 두 사람이 올라가 일을 하고 있다. 아슬아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