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계룡산 도자기 축제 송영순 풍물단(1)
분청사기는 청가와 백자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에서 태토에 여러가지 문양이나 기법을 도입하면서 유약을 의도적으로 칠하지 않는 도자기. 철화분청사기는 철화라는 붓을 사용해 태토를 구워 다양한 문양을 만드는 분청사기의 특징. 일본에서 도조라고 불리는 이삼평의 기록가운데 출신이…
2009 계룡산 도자기 축제 안혜경 공연
1927년 고적조사보고서 제1책에 수록된 공주 계룡산 일대에서 출토된 회삼도병이다.
2009 계룡산 도자기 축제 현수막 (3)
1927년 고적조사보고서 제1책에 수록된 계룡산 일대에서 출토된 묘지도편의 모습이다.
1927년 고적조사보고서 제1책에 수록된 학봉리 제3 도요지에서 출토된 삼도수완이다.
2009 계룡산 도자기 축제 수제비누 (3)
한국 측 사단법인 한국도자기문화진흥협회, 일본 측 아리타쵸나가(有田町長)에서 우호 단체 협약서를 작성한 것이다. 전문, 본문, 한국측, 일본측 서명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