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② 안내도대로 가면 고마나루솔밭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름하여 고마나루 명승길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⑩ 쓰레기가 있는 걸 보니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하나?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고양이가 그늘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초상권 침해에 대한 항의? 깜짝이야 하고 모른척 지나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내마음의 힐링여행지 공주 개별홍보영상-고마나루명승길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㉒ 내려가기 전에 한번 돌아본 길.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⑫ 둑에서 바라보면 꽃동산을 만든다고 메운 연밭이 군데군데 황폐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⑬ 이 다리가 고마나루 명승길 조성 총 사업비 10억 중에서 8억을 들인 평목교(신평교)이다. 이름은 왜 두 개인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도 만들었으면 좋았을 걸.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