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⑧ 정안천 생태공원의 꽃밭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⑳ 그 길들의 틈새에 텃밭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㉑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시원한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⑦ 휘어진 길에 아까시꽃이 피어 있다. 그런데 언제 차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길이라 조금 무섭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⑥ 작은 다리도 하나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⑮ 무덤들을 지나 희미한 길의 흔적을 따라 들어서면 이런 길이 나온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③ 고마센터 앞에 있는 고마나루명승길 안내표지. 그런데 잘 이해가 안 간다. 한옥마을은 지나왔고 직진 후 좌회전하면 공주보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㉖ 정지방3길? 정지산도 아니고 정지방이라.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④ 공주보를 건너면 이런 안내판이 있다. 공주보가 봉황의 형상을 본뜬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