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계룡면 유평리에 거주하던 진상옥님이 친척분들과 갑사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우측에 있는 인물이 진상옥 님이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옷차림을 알 수 있다.
충청남도발전사에 수록된 계룡산 갑사의 모습이다. 해당 사진의 설명에는 기암이 많고 기이한 봉우리가 많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라고 기재되어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심으로 진행한 계룡산 도요지 고적조사보고서이다.
1919년 계룡면 유평리에 거주하던 진상옥님과 친우분들의 사진으로, 갑사 진입로를 오르는 길 중간에서 촬영하였다. 좌측에서 두번째 양복을 입은 인물이 진상옥 님이다.
1911년경 공주와 대전을 잇는 도로공사에 동원된 조선민의 모습이다. 이 당시 공주사람은 물론이고 대전과 논산 등지에서도 동원되었다. 팔과 다리에 옷을 걷어붙이고 삽질에 열중하는 인부 사이로 제복을 입은 순사와 가승ㄹ 쓴 관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 도로는…
1916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고적도보의 신원사 5층석탑의 모습이다.
공주와 부여, 청양의 백제역사연계관광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