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마리아 둔다코바, 바람의 노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베티노 프란치니, 안(2)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금강철교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조형물이 눈에 뒤덮혀 있다. 금강도 군데군데 눈이 쌓여 있는 곳이 보인다.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보며 눈 덮힌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연미산을 따라 올라가는 도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도로의 눈은 녹았지만, 조형물과 난간에 내린 눈은 그대로이다.
수풀이 우거진 여름에 쌍신공원 건너편에서 금강을 촬영한 사진이다.
강변 공원에 설치 중인 비엔날레 작품과 오가는 사람들을 촬영한 모습이다.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ㆍ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저절로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과학에 대한 문화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대표 전시품으론느 세계 최대 초식공룡의…
연미산에서 금강을 내려다 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백제큰다리를 비롯한 금강의 다리들이 보인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사진_ 올리비에 유잇&마그리트 노이엔도르프, 푸른 행성의 블루스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작품 전시를 위해 조형물을 설치하며 준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