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교회 인근에서 야외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끼리 단체 촬영을 한 사진이다. 가장 왼쪽의 사람은 십자가가 그려진 하얀 깃발을 들고 있다.
대교교회 5대 목회자인 윤상순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사람이며, 시무기간은 1956년 4월~1957년 11월까지이다. 대교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대교교회 9대 목회자인 조병진 목사의 사진이다. 본적은 공주시 반죽동 110번지이며 1910년 생이다. 시무기간은 1965년 3월 29일~1982년 4월 26일 사이이며, 송정 지교회 설립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