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를 맞이하는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8대 총회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문경 점촌교회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사진 상에는 8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 보았을 때, 8대 총회장 당시의 43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대교교회 3대 목회자인 임정일 전도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충남 연기군 남면 송담리 1924년 생의 사람이다. 대교교회 시무기간은 1952년 4월~1953년 3월 까지 약 1년간이었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50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행사 및 날자가 사진 하단에 기재되어 있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교회 내에 설립한 학교를 확장하기 위한 대강습회가 끝난후 기념사진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하단에는 '교회학교 확창운동 대강습회'라고 기재되어 있다.
대교교회 8대 목화지인 이일봉 전도사의 사진이다 .1941년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거정리에서 출생하였다. 시무기간은 1961년 9월~1964년 12월 16일까지이며, 1962년 8월 12일 송선 지교회 설립에 참여하였다.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단체로 촬영한 사진이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9회 총회 기념 단체사진으로, 대전 대흥동 교회 앞에서 충남구역 목회자들이 모였다. 사진상에는 9회로 기록되어 있으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의 기록과 대조해본 결과, 9대 총회장 당시의 44회 사진으로 확인되었다.
교회주택 앞에서 찍은 주일학교 졸업 기념 단체 사진이다. 두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건욱 집사이며, 학생들은 교복과 한복 등을 입고 있고, 왼쪽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
이덕수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교인 단체 사진으로, 당시의 교회 건물 형태 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