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⑪ 수심? 익사사고? 암벽 붕괴? 이해 안 가는 단어들이 적혀 있는 경고판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③ 정안천 생태공원은 다리 공사 중.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아트센터를 지나 그대로 웅비탑 쪽으로 걷다보면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 소음이 심해 걷고 싶지 않은 길이라는 걸 절감하게 된다. 웅비탑 입구까지 가면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되어 있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그길을 건너 조금 걸어내려가면…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② 금강보에는 인도가 설치되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⑪ 솔밭 외곽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⑮ 여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를 날리고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나루 솔밭을 향하는 뒷길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⑧ 정지산 터널이 500미터 남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㉙ 공주중 학생들은 저 위에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타러 이 길을 건널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혹은 교육청에 볼일이 있어 왔던 이들은 아마도 무단횡단하고 싶은 마음에 시달릴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