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⑫ 봄에 꽃이 피면 벚꽃터널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⑨ 곳곳에 이런 배수로를 설치했는데 큰비가 오면 바로 문제가 발생할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⑤ 고마아트센터를 지나 그대로 웅비탑 쪽으로 걷다보면 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 소음이 심해 걷고 싶지 않은 길이라는 걸 절감하게 된다. 웅비탑 입구까지 가면 신호등이 점멸등으로 되어 있는 횡단보도가 나온다. 그길을 건너 조금 걸어내려가면…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㉔ 아까시나무가 길을 막고 있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다. 5월 초에는.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⑥ 시설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④ 4대강 건설하면서 만든 시설에 대한 안내판은 친절하게 잘 설치되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③ 이 길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도 가끔 찾아오나 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⑦ 휘어진 길에 아까시꽃이 피어 있다. 그런데 언제 차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길이라 조금 무섭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