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정안초 재학생이 교문 앞 논으로 모내기 지원에 나선 모습이다.
1975년 월산초 재학생이 농번기를 맞아 마을 모내기에 동원된 모습이다.
1960년대 정안초 재학생이 학교 근방 마을 논으로 모내기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이다.
1957학년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황인식 교장 소유 논 모내기에 동원된 재학생의 모습이다. 당시 황인식 교장의 논은 대추골에 소재해 있었는데, 모내기 철이면 재학생이 동원되어 모내기 품앗이를 행하곤 했다.
1950년대 중반 영명학교 교장인 황인식 선생이 소유한 대추골 일대의 전답 풍경을 촬영한 것이다. 당시 황인식 교장은 대추골 일대에 논과 밭에 학생을 동원해 작물을 경작했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6학년 5반 여학생들이 읍내의 모내기를 돕고 있다.
계룡국민학교 학생들이 계룡면 모내기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일렬로 줄을 서고 짧은 바지에 윗옷을 벗은 채로 논에 발을 담그고 일에 매진하고 있다.
1976년 제46회 우성초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봄철 농촌 모내기 봉사활동에 동원된 재학생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