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갑사 철당간지주의 모습이다.
1960년 대통사지 당간지주의 모습으로 주변에 당간지주 사이로 공주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대통사지와 당간지주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된 것과 반대로 당시에는 주변에 민가가 빽빽하게 밀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관내 문화재현황을 도록형식으로 엮은 서적이다. 본원에서는 공주부분에 해당하는 자료를 발췌하여 편집했다.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마을에 위치한 고려시대의 당간지주로 현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중이다. 하지만 본 자료에서도 확인되듯이 세월의 흐름에 따른 손상이 심각하다.
보물 제256호로 지정된 갑사 철 당간지주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초봄 무렵 관관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 위치한 당간지주의 모습이다. 현재의 보존처리를 거친 모습과 달리 사진 속 당간지주는 훼손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 계룡 갑사의 대웅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에 위치한 구룡사지 당간지주의 모습이다. 구룡사지는 통일신라 때 창건된 사찰로 현재는 사지의 중심에서 서쪽으로 약 1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당간지주만이 과거 사찰의 흔적을 알려준다.
계룡산의 가을 단풍이 내려앉은 갑사 철당간지주 주변의 풍경이다.
계룡산의 가을 단풍이 감싼 갑사 대웅전의 풍경이다. 사진 촬영 당시 신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웅전 앞 당간지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주문화원에서 격달로 발행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잡지이다. 공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식인의 글이 다수 기재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공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의 홍보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