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학생들은 근로의 날을 맞아 학교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을 정화하고 정돈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1980년대 반포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반공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전교생 앞에서 어린이 열사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단상 위에서는 열변을 토하며 반공을 외치고 있다.
반포국민학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급식은 부식으로는 빵175g과 국, 특식으로는 당근, 토마토, 계란, 두유, 사과 등을 제공했다.
반포국민학교 급식실에서 부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부식으로는 빵175g과 국, 특식으로는 당근, 토마토, 계란, 두유, 사과 등을 제공했다.
1980년대 반포면의 새마을 회관의 외부 모습이다. 건물 입구 옆에는 '새마을회관'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