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본 자료의 금강교 남단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빼곡하게 서있다. 더불어 오늘날 공산정 위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국식의 정자가 조성되어있다. 공산정이 1960년대 후반에 세워지는 점을…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1924년 조선의 시장편의 대시장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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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에서 사용한 인지의 한 종류로 공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된 두 종류의 풍경인 중 전기버전이다. 풍경인 내에는 충혼비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드러난 배다리 흔적.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봄날의 공주금강 모습과 금강철교, 공산성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팀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초여름 금강과 배다리 유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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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목교(木橋)의 모습이다. 공주에서 출발하여 조치원과 청주를 잇는 공청가도(公淸街道)가 만들어지고, 공주와 조치원 사이에 근대적인 신작로가 나면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막에서 공산성으로 건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나룻배 보다는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