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려고 근교로 나온 사진이다. 다수의 목회자나 교인이 함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파악은 어렵다.
대교교회가 도계리로 이전한 후 최초의 교회 건물을 배경으로 교인 세 명이 촬영한 사진이다.
대교교회 3대 목회자인 임정일 전도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충남 연기군 남면 송담리 1924년 생의 사람이다. 대교교회 시무기간은 1952년 4월~1953년 3월 까지 약 1년간이었다.
대교교회 인근에서 야외 예배가 끝난 후 교인들끼리 단체 촬영을 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