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과 대교교회 부근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진을 기념하며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가장 앞 줄 하얀옷을 입은 남성이 이일봉 전도사이다.
대교교회 5대 목회자인 윤상순 목사의 사진으로, 본적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사람이며, 시무기간은 1956년 4월~1957년 11월까지이다. 대교교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대교교회에서 진행한 1961년 심령대 부흥회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이 모두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심령부흥회는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학생들부터, 청년부, 유치부가 모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차광석 목사가 강사로 강연한 부흥대사경회 때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