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학사길⑤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이 쉼터 때문에 밤에는 시끄러워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안심학사길① 2018년, 신관로와 번영3로 사이 매산동길에 안심학사길이라는 이름이 새로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