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③ 걷던 길 왼쪽으로 넓게 펼쳐진 곳을 따라 차도쪽으로 가면 큰일난다. 인도가 없는, 차들이 씽씽 달리는 길로 이어진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㉑ 금강자연미술센터의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㉛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⑪ 수심? 익사사고? 암벽 붕괴? 이해 안 가는 단어들이 적혀 있는 경고판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⑫ 둑에서 바라보면 꽃동산을 만든다고 메운 연밭이 군데군데 황폐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