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① 연미산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철문이 열려 있다. 잠시 망설이다 들어서니 차도 안 다니고 포장도 안 된, 걷기 좋은 흙길이다.
2020.06.29,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성 명국삼장비 부근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이다. 금강과 쌍신공원, 신관동 일원, 취리산, 전막 부근을 살펴볼 수 있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지속가능협의회에서는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데리고, 쌍신공원과 곰나루 일대의 환경정화작업을 진행하였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⑤ 뭔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왼쪽으로 철망이 쳐 있는 곳은 축구장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③ 걷던 길 왼쪽으로 넓게 펼쳐진 곳을 따라 차도쪽으로 가면 큰일난다. 인도가 없는, 차들이 씽씽 달리는 길로 이어진다.
2020.06.29. 공주학아카이브 현재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성 명국삼장비 부근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금강과 쌍신공원, 신관동 일원, 취리산, 전막 부근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