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정안국민학교 제2학년 강성만 학생이 1년 간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학년 과정을 정근했다는 상장이다.
1932년 반포공립보통학교에서 제6학년 서인식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이다. 지난 1개년 간 1일의 결석도 없이 과업에 정진하여 상장을 수요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날짜가 잘못 기재되어 빨간색으로 빨간색 잉크로 x표를 치고 하단에 정확한 날짜를 기재하였다.
1967년 정안국민학교 제3학년 신주철 학생의 개근상장이다.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한산영복학생의 개근상장으로, 일제강점기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된 성명이 적혀있다. 학년 간 개근을 표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24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에서 수여받은 정근상장이다. 정근상장은 보통 결석 3회 미만인 경우에 수여하는 개근상보다 한 등급 아래의 상장이다.
정안공립심상소학교 제4학년 이영복 학생이 본 학년 중 1일도 결석하지 않은 과업을 달성하여 상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