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면 하봉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김노득의 만년 사진이다.
장기면 봉안리에 거주한 대교교회 최초 창립자인 조병학의 사진으로, 1879년 9월 15일 생이다.
하봉리의 인근 저수지에서 침례식 현장을 촬영한 사진으로, 천막을 이용해 남자와 여자 탈의실을 간이로 설치해 놓았다.
대한기독교 침례회 제50회 총회기념 단체사진으로, 행사 및 날자가 사진 하단에 기재되어 있다.
장기면 봉안리 하봉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가운데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대교교회의 최초 설립자 조병학의 아들 조춘환 집사이다. 사진 하단에 '단기4285년 크리스마스 기념 하봉교회'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