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방학숙제로 해온 과제물들을 전시해놓은 사진이다. 공작품이나 일기, 관찰일지,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만들기 교육의 강화 취지 아래 제작한 공작물들을 전시해 놓은 사진이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쓴 일기장을 전시해 놓았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만들기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다. 꽃꾸미기, 포스터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급의 학급자랑 게시판 사진이다. 3학년 교실의 '책을 많이 읽자'는 급훈과 책을 제일 많이 읽은 어린이를 가리는 종이도 붙어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만들기 작품 중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전시해 놓은 사진이다. 꽃꾸미기, 포스터, 관찰일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월가국민학교 게시판에 게재된 계속관찰여행판이다. 자연이 계속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기록하고 있으며, 장영실과 발명품에 대해서도 안내판을 만들어 놓았다.
월가국민학교 교실의 독서시간을 촬영한 것이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애국가 4절까지 외워쓰기 대회에 임하고 있다. 가사를 되뇌이며 열심히 써 내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의 위생관념 고취를 위해 실시한 보건 교육 일환으로, 치약, 칫솔, 비누, 빗 등을 넣은 위생주머니 사진이다.
월가국민학교에서는 물당번을 정해 주전자에 온수를 담아오도록 하였다. 물당번이 주전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급수대에서 물을 받고 있으며, 다른 학우들이 주전자를 들고 줄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