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⑧ 곳곳에 그 장소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다. 강변쪽으로 내려 가 보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⑧ 정지산 터널이 500미터 남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② 심심치 않게 설치미술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⑫ 둑에서 바라보면 꽃동산을 만든다고 메운 연밭이 군데군데 황폐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㉔ 우회전해서 비둘기아파트 옆으로 지나간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⑲ 옆에 정지산 터널에서 나온 길과 나란히.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⑦ 메꿔진 연밭의 시작. 한 노인이 풀을 뽑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시나 여쭤 봤는데 대답을 안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