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⑰ 정지산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⑪ 솔밭 외곽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㉖ 고마나루 명승길의 인도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⑫ 완벽하게 차만 다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③ 이 길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도 가끔 찾아오나 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⑧ 휘어지고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거기도 아까시꽃이 향기롭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⑨ 정안천 생태공원 입구. 이리로 올라서면 금강철교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