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⑨ 별로 봐주는 이는 없는 곳일 텐데 작은 꽃밭이 있다. 오래 전에 만들고 방치된 듯하다.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④ 쌍신공원의 길 모습. 왼쪽으로 철망이 쳐 있는 곳은 축구장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⑫ 공주를 고향으로 둔 사람들이라면 이곳에 대한 추억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4차선 도로가 진입로를 끊어버리면서 접근이 살짝 불편해졌다. 특히 차 없이 걷기에는.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⑦ 역시 다리 밑은 시원하다. 자전거 탄 아이들이 즐겁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⑰ 정지산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⑯ 이제 연미산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㉗ 신관동에서 101번 타고 문예회관에서 내려 걷기 시작해서 신관동까지 거의 2시간을 걸었다. 한옥마을이나 고마나루 솔밭길을 구경하지 않고 그저 길만 걸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도로나 안내표시는 잘 되어 있으나 걷기 위한 사람들을…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⑬ 터널로 직진하면 백제대교로 나가버린다. 오른쪽에 길이 아닌 듯 길인 곳으로 들어서면 정지산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⑭ 그래도 저 연밭은 곧 연잎이 무성해질 게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⑤ 안내판을 보고도 무슨 공사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 2021년까지 그냥 호기심을 갖고 지켜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