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마을미화작업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부락 내의 거리를 정돈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마곡사를 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찍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키만한 빗자루를 들고 대광보전(大光寶殿) 앞의 마곡사 5층 석탑 주위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왕문을 가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를 자기 키보다 큰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도로미화 및 정돈을 하고 있다. 선생님으로 보이는 어른이 학생들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도로미화를 위해 돌 등을 치우고 있다. 하얀 팻말에는 '마곡국민학교 200m'라는 안내를 하고 있고, 도로 뒤편으로 산자락과 춤다리마을이 보인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자매부락인 가교2리 춤다리마을에서 끊어진 도로보수작업을 위한 돌을 나를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