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⑧ 2011년에 계획되고 2012년 초에 완성된 고마나루 명승길이 하나의 길로 이어지게 만든 다리이다.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㉘ 길 건너편의 황새바위.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② 둑길에 영산홍이 피어 있다. 몇 년 전에는 이 길에 홍매화가 있었다. 그런데 그 홍매화를 전부 뽑아 고마예술센터 옆으로 옮겨 갔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⑩ 흰 튤립이 죽지 않고 살아남아 피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④ 공주보를 건너면 이런 안내판이 있다. 공주보가 봉황의 형상을 본뜬 것이란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⑪ 개가 심심한지 열렬히 반긴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① 공주시에서 만든 고마나루명승길이라는 것이 있다. 그 길들을 하나하나 걸어보려고 한다. 그 중에 정안천생태공원은 집에서도 가깝고 자주 가던 곳이라 시작점으로 삼았다. 고마나루명승길 안내 지도가 정안천생태공원 중간 주차장에 입구에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⑱ 공주시에서 만든 쉼터. 그 옆에 산딸나무가 하얗게 피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