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5확년 과정을 품행방정 및 학업우등으로 마쳤기에 받은 상장이다. 포상으로 연필 반타와 鞄 1개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1984년 제68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가을체육회의 경기 모습이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2년 유구국민학교 교사 뒷편의 양지쪽으로 상반신을 내밀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제7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1989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 사진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에서 특별활동반으로 운영하는 산수경시반의 모습이다. '유구국교를 뒤흔드는 천재들'이라는 메모가 있다.
제54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70년 유구국민학교 체육대회 모습이다.
제7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유구국민학교 입석분교장 학생들이 교정에서 선생님과 함께 촬영하였다.
제46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육상부 선수들의 수상을 기념하며 교내 운동장에서 촬영하였다.
제83회 유구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99년 유구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들과 선생님의 모습이다. 학교 본교사를 배경으로 촬영하였으며, 창문에 부착된 팻말을 통해 학교구조를 알 수 있으며, 인조잔디와 구령대가 생기기 전의 학교 운동장의 모습도 살펴 볼 수…
제43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59년 쉬는 시간으로 추정되며 학생들의 기마전 경기가 한창이다.
제72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88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전통부채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보습이다.
제49회 유구국민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1965년 유구국민학교 운동회에서 고전무용이 공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