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② 금강보에는 인도가 설치되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③ 이 길에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도 가끔 찾아오나 보다.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㉕ '곰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작품이다. 부서질까봐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 곳. 곰은 곰나루 솔밭에서 기다리는 게 제격이다. 그냥 척 보면 문 없는 화장실처럼 보인다. 들어섰다가는 발이 푹 빠질 것 같은.
고마나루 명승길(고마나루)⑬ 고마나루 모습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⑯ 드디어 정지산이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㉚ 황새바위 앞에도 뭔가 안내판이 많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고마나루 명승길(정안천)⑬ 저 넓은 땅에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보리? 유채? 메밀? 해바라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㉖ 정지방3길? 정지산도 아니고 정지방이라.
고마나루 명승길(공주보-연미산)① 공주보에서 연미산 가는 길은 5월 초에 걷기에는 향기롭지만 위험한 길이다. 공주보 다리 밑을 지나면 자전거길 인증센터가 있고, 거기에도 고마나루 명승길 안내도가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㉗ 교육청과 공주중 사이.
고마나루 명승길(쌍신공원)① 연미산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철문이 열려 있다. 잠시 망설이다 들어서니 차도 안 다니고 포장도 안 된, 걷기 좋은 흙길이다.